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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80,000원
사진으로 봤을 때는 각진 부분이 아무래도 썩 마음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요즘 풀색 그릇에 꽂혀있긴 했지만 그래도...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있었는데 오늘 찻잔을 받고 보니 놀랍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귀엽고 이쁘고 싹싹하고 일도 잘하고 센스 있는 스무네 살 젊은이가 우리집에 온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기분 좋은 건 입술이 닿아 차를 마실 때의 느낌입니다.
선이 두꺼워서 차가 흐를까 훌쩍거리지 않아도 되고 너무 얇아서 불안한 기분도 없이 살짝 굽은 적당한 선에서 배려가 느껴집니다.
같은 받침에 놓아도 좋고 잔만 따로 놓아도 다른 받침과 잘 어울리니 성격이 좋습니다.
흐르는 색감도 고와서 계속 쳐다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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